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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연어과어류
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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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연 어 
학명 Oncorhynchus keta 
영명 Chum salmon 
일명 サケ 


  • 계통 분류
Animalia
동물계
Chordata
척색동물문
Actinopterygii
조기어강
Salmoniformes
연어목
Salmonidae
연어과
Oncorhynchus
연어속
Oncorhynchus keta
연어
  • 금어기 

금어기 10월1일 ~ 11월30일 (전국) 
10월11일 ~ 11월30일(내수면) 
  • 상세정보
- 분포 
우리나라에서는 북부 동해안으로 흐르는 하천(명파천, 양양 남대천, 연곡천, 옥계 주수천, 왕피천 등)에 회귀하며 예전에는 낙동강에도 올라왔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근래에는 잡힌 기록이 없다. 일본을 거쳐 북미의 캘리포니아와 남미의 칠레까지 분포한다. 
- 형태
등지느러미 기조수는 11~12, 뒷지느러미 기조수는 15~16, 가슴지느러미 기조수는 15~16, 배지느러미 기조수는 10, 측선 비늘수는 125~149, 새파수는 10+14~15, 척추골수는 61~73, 새조골수는 11~16, 유문수는 121~126개이다. 몸은 긴 세장형이고 두정부는 약간 상하로 종편되어 있다. 문단부는 끝이 둥글고 입은 커서 상악은 눈의 후연을 훨씬 지난다. 악골에는 매우 날카로운 이빨이 있으나 서골에는 이빨이 없다. 등지느러미는 몸의 거의 중앙에 위치하며 수컷은 턱이 심하게 구부러져 있다. 체장에 대한 백분비로서 체고는 22.8~23.4%, 두장은 23.8~28.3%, 미병고는 7.2~7.4%, 미병장은 14.2~14.3%, 등지느러미 기점까지의 거리는 51.9~52.9%이다. 두장에 대한 백분비로서 문장은 33.2~39.2%, 안경은 14.1~15.0%, 양안 간격은 35.3~36.0%이다. 
- 산란 
바다에서 살다가 산란기인 9~11월에 모천으로 올라와 산란한다. 수컷과 암컷은 산란장을 만드는데, 주로 수컷이 꼬리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를 이용하여 자갈과 모래가 깔린 하천에서 40~90cm 의 크기에 40cm 깊이의 산란장을 만들고, 산란 후에는 암컷이 꼬리지느러미를 이용하여 알을 자갈로 덮어 보호한다. 산란 후에는 암컷과 수컷 모두 죽는다. 암컷 한 마리는 1회 산란시 3,000~3,500개의 알을 산란한다. 연어는 수정 후 2시간이 지나면 배반을 형성하기 시작하여 10시간 후에 2세포기와 4세포기를 거쳐 12시간 후에는 8~16세포기에 달한다. 5일 후 배반은 난황을 덮어 내리기 시작한다. 7일째 16개 정도의 근절이 생기면, 8일에 안포와 눈의 렌즈가 발생되고 20일부터 발안기의 배체가 된다. 수정 후 38일(적산 온도 480℃)에 부화가 일어나며 43일경에 완료되었다. ZHANG 등(1995)은 연어 전기 자어의 난황 흡수 및 초기 성장의 연구에서 난황 흡수는 부화 후 33일만에 이루어졌으며 부화 직후 난황 자어의 평균 전장과 중량은 각각 1.97cm, 1.85g 이었다고 보고하였다.  
- 체색 
102.jpg산란기가 되어 담수에 들어오면 은백색의 체색이 수컷은 등쪽이 흑청색으로 나머지 부분은 전체적으로 연한 청색이 된다. 체측에는 5~8개의 약간 짙은 청색 횡대무늬가 있고,
그 중간에 적색이나 황색의 색체를 띤다. 암컷은 등쪽과 체측 상단부가 흑청색을 띠고, 복부와 체측 하단부는 연한 청색과 은백색을 띤다. 등지느러미의 끝과 기름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 및 뒷지느러미는 검은색을 띠며 가슴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는 밝은 색이다.  
- 몸길이 
전장 대개 60~80cm   
참고문헌 :  한국동식물도감 제37권 동물편 (담수어류)
      
- 분포 
우리나라 동해, 일본, 오호츠크해, 북아메리카 서부 
- 서식지 
북태평양의 표층∼수심 80m에 주로 분포한다. 
- 형태 
몸은 약간 가늘고 긴 편으로 측편되고 꼬리자루는 가늘다. 양 턱의 이빨은 송곳니 모양으로 뾰족하다. 머리는 원추형이며 주둥이는 약간 뾰족한 편이다. 배지느러미는 배의 정중앙에 위치하며, 각 지느러미에는 가시가 없다. 기름지느러미가 있다. 비늘은 비교적 크다. 
- 산란 
산란기는 10∼12월로서 이때가 되면 먹이를 먹지 않고, 강 상류로 올라가 수심 10∼25cm 되는 바닥이 자갈이나 모래질인 곳에서 직경 1m 깊이 50cm 되는 구멍을 파서 그 속에 산란하고 모래 등으로 덮는다. 생물학적 최소형은 만 3∼4년생이며, 산란수는 2,000∼6,000개로서 체장이 클수록 많다. 
- 성장 
부화 후 만 1년이면 체장 25cm, 2년이면 45cm, 3년이면 57cm 내외로 자란다. 전장 70cm 
회유 가을에 강에서 부화된 새끼는 다음해 봄 전장 5cm 내외가 되면 바다로 내려가 북태평양에서 4∼5년간 생활하다가 가을이 되면 동해안 하천으로 올라와 산란하고 사망한다. 
- 먹이 
어릴 때 강에서는 수생 곤충류를, 연안에서는 동물성 플랑크톤을 주로 먹다가 성장하게 되면 갑각류를 주로 먹으며, 그 외 어류, 두족류 등도 먹는다. 그러나 산란을 위해 강으로 올라오면 먹이를 먹지 않는다. 
- 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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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빛깔은 바다에서는 등쪽은 남회색, 배쪽은 은백색을 띠지만 강으로 올라오면, 몸 옆구리에 불분명한 홍색 가로줄이 나타나는 혼인색을 띠게 된다. 






참고문헌 : 한국연근해 유용어류도감 

  • 비고 

연어는 모천회귀성을 가지는 냉수성 어류로 북위 40˚ 이북의 북태평양 및 북극해와 해양으로 유입되는 하천에 널리 분포하며 우리나라 동해 연안으로도 회귀하여 온다. 연어는 체장 100cm, 체중 20kg에 이르는 대형 어류로 주요 수산국인 미국, 캐나다, 일본 등에서는 중요한 수산자원으로 취급하여 연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70년대부터 연어류의 경제적 중요성을 인식하여 동해 연안 어업 자원 조성을 목적으로 정부 차원에서 연어 성숙란의 채취, 인공수정, 부화 및 치어 방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강원도 소재 국립수산진흥원 양양 내수면연구소에서는 매년 9월부터 12월까지 하천으로 소상하는 연어를 포획하여 인공채란을 실시하고, 이들의 수정란을 인공부화하여 매년 수백만~수천만 마리의 치어를 자연 방류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94년도 포획된 연어는 12,835 개체이며 95년에는 18,519 개체로 증가하여 44.3%의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다(양양 내수면 연구소, 1996). 한편 MORI(1952)와 CHYUNG(1979)에 의하여 한국산 연어 과에 포함되었던 낙연어 Oncorhynchus lagocephalus (PALLAS)는 연어의 동종이명임을 문헌 검토 결과 확인(OKADA, 1959 1960 JORDAN과 SNYDER, 1902)하였기에 이를 한국산 연어과의 목록에서 삭제하였다. MYONG 등(1993)은 한국산 연어의 형태 발달에 대하여 보고하였다. 

(출처 : 국립수산과학원 해양생물종정보시스템)